본문 바로가기

깨달음

목표의 힘

올해도 벌써 10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김없이 새해가 찾아올 것이고, 새해가 찾아오면 또 새로운 계획을 세워 그 계획들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겠지요?
노력하다가 지쳐서 쓰러지기도 할 것이고, 계획을 수정하기도 하겠지요.

이야기 #1
제 중학교 친구이며 성당 친구이기도 했던 재호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 연락이 끊어졌지만 그 친구를 생각하면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친구와 제가 만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그 친구는 전교1등을 놓친 적이 없는 아주 머리 좋은 아이였습니다.
그 당시 그 친구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내 장래희망은 노벨 물리학상을 받는 과학자야” 라는 말에 그 또래 아이들이 흔히 말하는 단순한 장래 희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렇게 설명까지 하더군요.
“나는 내년에 과학고등학교를 갈 것이고, 고등학교 졸업 후 KAIST를 갈 것이고, 20대 후반 박사학위를 받을 것이고…”
이렇게 짧게는 1달 계획에서부터 길게는 30년 계획까지 세우고 있으며 아주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친구 말대로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분명히 노벨 물리학상을 받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꿈을 가지고 비전을 세운 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노력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2
제가 요즘 읽고 있는 <무지개 원리, 차동엽 저>라는 책에서 본 내용입니다.
하버드 대학에 목표, 꿈이 사람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유명한 자료가 있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IQ, 학력, 자라온 환경 등이 비슷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놀라운 결과가 있었답니다.
27% 사람은 목표가 없고, 60% 사람은 목표가 희미하고, 10%는 목표가 있었지만 단기적이었으며, 3%의 사람만이 명확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25년 동안 아주 힘들게 연구한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명확하고 장기적인 목표가 있던 3%의 사람은 25년 후에 사회 각계 최고 인사가 되었으며 사회의 주도적인 위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답니다.
단기적인 목표를 가졌던 10%는 사회 중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목표가 희미했던 60%는 대부분 중하위 층에 머물러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표가 없던 27%의 사람들은 최하위 수준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고 있나요?
3%?
10%?
60%?
27%?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깨달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7.08.29
목표의 힘  (0) 2006.12.21
날다 타조  (2) 2006.12.16
선한 부자가 되자!  (2) 2006.12.16
작은 일에 충실하기  (0) 2006.10.0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