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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티스토리로 자유로움을 맘껏 느껴라!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단연 '자유로움'이라고 말하고 싶다.
티스토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자유로움?'하고 되물을지 모르겠다.
이 포스트를 통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자유로움을 이야기 해보겠다.

1. 트래픽의 자유로움
티스토리는 트래픽 제한이 없다. 물론 무료다. 하루 방문객 500명 정도인 나의 블로그를 웹호스팅으로 전환했을 경우 비용이 꽤 들것이다. 다음 블로그뉴스 메인에 걸렸을 경우 제 아무리 넉넉한 트래픽이라고 하더라도 마음이 조마조마할 것이지만 티스토리는 마음 편하게 블로깅 할 수 있다.

2. 편집의 자유로움
티스토리는 html 편집이 자유롭다.
편리한 에디터 덕분에 html 편집을 할 필요도 없지만 만약 html로 편집할 경우 원하는 형태로 얼마든지 편집이 가능하다.

3. 무제한 용량의 자유로움
티스토리의 최대 장점이라면 무제한 용량이라는 것이다.
1회 업로드가 10M로 제한적이긴 하지만 이미지를 넣을 경우 10M면 충분해서 이미지파일을 편집할 필요가 거의 없다. 물론 방문자를 위해서나 티스토리 사용자 모두를 위해서 용량 편집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가끔 귀찮아질 때면 용량 큰 파일을 올리기도 한다.

4.댓글/트랙백 보기의 자유로움
이것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하여 제한적이긴 하다.
그러나 나의 블로그의 댓글이나 타 블로그의 댓글과 트랙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므로 댓글 쓴 블로그에서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다.

5. 스킨 편집의 자유로움
티스토리는 디자인 실력이나 html, css 편집 실력이 있으면 원하는 디자인으로 스킨을 제작할 수가 있다. 만약, 디자인, html 실력이 없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양한 공개 스킨과 스킨위자드가 있기때문에 원하는 디자인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다.
게다가 인터넷에 공개된 각종 위젯을 블로그 내에 html 소스로 첨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원하는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6. 플러그인의 자유로움
테터툴즈에 공개된 모든 플러그인이 티스토리에 적용되어 있지는 않지만 필수 플러그인은 거의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플러그인이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있다.

7. 데이터 이동의 자유로움
티스토리의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다.
어떤 서비스형 블로그도 자사에 가입된 블로그의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원하는 기능이 있는 블로그는 없다. 그러나 티스토리에는 있다! 티스토리의 자신감과 열린 마인드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8. 메인화면의 자유로움
테터데스크를 이용하여 블로그 첫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설정에서 포스트글자수, 목록수, 댓글 수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첫 페이지를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다.

9. 다중블로그/팀블로그의 자유로움
보통 서비스형 블로그는 ID당 1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지만 티스토리는 ID당 5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다. 넉넉한 티스토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팀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는 팀블로그를 활용하여 더욱 전문적인 컨텐츠의 블로그를 만들 수도 있으며, 협업 작업을 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밖에 티스토리의 자유로움은 훨씬 많다.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그것을 잘 활용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가 있더라도 블로그가 형편없다면 관심을 받기 힘들 수도 있다.
자신이 생산해내는 좋은 컨텐츠로 최고의 블로거가 되고 싶다면 최고의 자유로움을 가진 티스토리를 선택해서 잘 활용하여 꾸준히 포스팅하다보면 당신은 파워블로그가 되어 있을 것이다.

파워블로그를 꿈꾸는 당신!
티스토리로 자유로움을 맘껏 느껴라!


프코의 관련 포스트
2007/08/23 - [엉뚱한 상상] -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 BlogIcon JooJoo 2007.09.26 18:31

    안녕하세요!

    글 잘읽고 갑니다 ^^

    좋은 저녁시간 되시고 프로님의 블로그, 화이팅 입니닷! ^^*

    • BlogIcon 프코 2007.09.26 19:13

      JooJoo님, 안녕하세요?
      JooJoo님도 추석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BlogIcon 코코리 2007.09.26 22:45

    안녕하세요, 프코님.^^ 제 블로그 티스토리 포스트에 트랙백 걸어주셔서 와서 읽었습니다.
    티스토리의 장점에 대해 잘 정리해 주셔서 동감하면서 읽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프코 2007.09.27 00:04

      코코리님,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만족했던 점에 대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백일장 이벤트로요.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9.27 00:34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티스토리의 장점을 주욱 나열해주셨네요ㅡ
    잘 보았습니다. 저는 싸이월드보다 많이 오픈되어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BlogIcon 프코 2007.09.27 01:01

      기차니스트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네..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만족했던 점들을 나열해봤습니다. 전 싸이월드보다는 티스토리가 훨씬 좋습니다. 여러모로요.

  • BlogIcon 지구를 지켜라 2007.09.27 04:35

    업로드는 10MB 용량제한이 있어요.
    뭐 이정도 용량제한이야 감수할 만 하지만요.

    정식 오픈이 되더라도, 이런 자유로움이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BlogIcon 프코 2007.09.27 07:38

      제가 급하게 글을 작성하다보니 확인을 미처 못한 것 같습니다. 내용은 수정했구요^^
      아무튼 정식 오픈 후에도 변함없으면 하는 바람 저도 가져봅니다.

  • BlogIcon 동강사랑 2007.09.27 04:56

    티스토리를 만나면서,
    좋은분들도 보너스로 만나고,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conlyhim 2007.09.27 07:30

    제 싸이에도
    싸이는 좁고, 티스토리는 넓다...
    티스토리로 오세요~!
    라는 문구를 달아놓고 싸이는 거의 접은 상태입니다...
    트랙백감사드리고, 좋은 글도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프코 2007.09.27 07:46

      conlyhim님, 저도 마찮가지예요^^
      가슴에 와닿는 10년 법칙 글 잘 보고 왔습니다.
      좋은 글 제가 감사합니다~

  • BlogIcon Cinerge 2007.09.29 10:27

    제 의견도 티스토리의 첫번째 특징은 자유로움이예요.
    두번째 특징은 그 만큼의 어려움이랄까요. ㅋ

    티스토리에서 뭐가 자유롭다는 건지 정말 정리 잘해주셨네요. ^^

    • BlogIcon 프코 2007.09.29 11:44

      예. 전 틀에 얽매이는 것이 제일 싫더라구요.
      웹사이트도 마찮가지입니다. 왜 틀에 갇혀 글을 쓰고 일기를 올리고 사진을 올려야 하는지 정말 의문스러웠습니다.
      일종의 유행이겠죠?
      블로그의 자유로움에 저는 블로그를 씁니다.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재밌거든요.

    • BlogIcon Cinerge 2007.09.29 12:10

      의외로 많은 분들이 서로 비슷한 레이아웃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는 듯 해요. 미니홈피나 포털 블로그나... 일종의 아파트 같은 블로그랄까. 그에 비해 티스토리는 강남 살던 사람이 갑자기 강북 한옥촌에 온 기분이 들 수가 있죠. ㅎㅎ

    • BlogIcon 프코 2007.09.29 12:57

      적절한 비유를 하셨군요^^
      저도 갑갑한 아파트 성냥갑같은 틀은 싫어해서요.
      더군다나 html이나 포토샵으로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는 웹에서 돈주고 아이템을 구입한다거나 폰트를 구입한다는 것이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걸 팔아먹는 프로들이 아마추어를 등쳐먹는 거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마치 약삭빠른 사람들이 어리숙한 사람들에게 사기치듯이 말이죠.
      좀 비약적인 면도 있지만 인터넷과 같은 공간에서까지 그렇게 살아야 하나...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