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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이런 경험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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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코의 엉뚱한 상상 3번째 이야기입니다.^^
가끔 TV를 보다보면 리모콘이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안보일 때가 있습니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리모콘이 보이질 않으면 속이 탑니다.
TV에 붙어 있는 채널버튼을 누르자니 채널이 1개씩 올라가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리모콘이 눈에 띄지 않으니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핸드폰이 보이지 않을 땐 가끔 집전화로 내 핸드폰 번호를 눌러서 핸드폰을 찾기도 합니다.
막상 찾아보면 호주머니 안에서 벨이 울리고 있거나, 쇼파 쿠션 틈새에 빠져 있는 등
거의 주변에서 찾을 때가 많습니다.

이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호출기능이 TV에 추가되면 어떨까요?
TV본체에 리모콘 찾기 버튼을 조그맣게 만들어서 리모콘을 잃어버렸을 때
그 버튼을 누르면 '삐리리~'하고 호출음이 들리게 하는 겁니다.
사실 별 기능이 아니다 싶지만,
막상 필요할 때 많이 쓰이는 기능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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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먹는 언니 2007.02.11 11:59

    ㅋㅋ 있지요. TV에 고무줄을 달아 리모콘을 연결해놓음 어떨까요? ^^;;

    • BlogIcon 프코 2007.02.11 15:49

      며칠만에 첫 댓글인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동감하시는군요! 그렇죠? 저만 저런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먹는 언니님 말씀대로 고무줄 달아볼까요? ㅋㅋ

  • BlogIcon parc 2007.02.11 17:18

    오호 그거 꽤 괜찮은 방법인데요. TV와 리모콘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지요. 전 집열쇠를 집안에서 자꾸 잊는답니다;

    • BlogIcon 프코 2007.02.11 19:41

      parc님도 동감하시는군요^^
      맞아요, 집열쇠도 찾으려고 하면 잘 안보이는 물건 중 하나군요.
      패키지로 집 열쇠 키홀더와 고정되어 있는 찾기 버튼이 나와서 버튼만 눌러 주면
      키홀더에 소리가 난다던지 하면 좋을텐데요.
      생활 속의 아이디어를 찾아보면 괜찮은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