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정보유출

(3)
개인정보유출, 남의 일이 아니다. 개인정보유출, 남의 일이 아니다. 현재 포털사이트와 언론사사이트에서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네이버에서 아이디찾기 링크를 클릭해봤습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아이디를 찾아봤는데 개인정보로 어떤 사람이 생소한 아이디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디 형태는 성과 주민번호 뒷자리를 조합한 형태였습니다. 그래도 확인을 더 해보자는 마음에 블로그 주소(blog.naver.com/아이디)로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다른사람이 도용하여 프로필에 그림을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신고센터에 아이디도용 신고를 했고 아이디를 삭제했다는 답변을 받고 아이디를 도용당한 해프닝은 끝이 났습니다. 개인정보유출이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당하고 ..
[개인정보 관련] 이력서 반환 불가(?) * 이 포스트는 일간스포츠에 기사화되었습니다. 개인 정보 총 집합…관리 소홀 땐 큰 문제 살아가면서 비상식적인 일이지만 관행처럼 되어버려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입사지원시 제출하였던 이력서를 되돌려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력서에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가족사항, 학력(출신학교), 경력, 연락처, 자기소개 등 아주 중요한 개인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관공서, 은행에 제출하는 개인정보보다 훨씬 중요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 이력서입니다. 그러나 어떤 회사도 입사지원시에 제출했던 개인정보를 삭제하거나, 이력서를 되돌려 주지를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제가 어떤 회사를 다닐때, 사내 인트라넷에서 입사지원자들의DB자료인 인..
구글 탓하는 세븐일레븐 구글 검색에서 세븐일레븐 인턴지원자의 개인정보가 검색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 : 세븐일레븐, 입사지원자 개인정보 한달간 ‘노출’ - 한겨레 그런데 구글이 잘못 관리해서 검색되었다는 뉘앙스의 기사가 네이버뉴스 IT/과학 섹션에 걸려있군요. 관련 기사 : - 연합뉴스 연합뉴스의 기사에 따르면 '유독 구글에서만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어 구글의 관리 노력이 부족한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검색업체는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제외시켜 자체적으로 노력한다는 말도 빼놓지 않군요. 세븐일레븐의 허술한 개인정보 관리를 탓하지 않고 엉뚱하게 구글의 우수한 검색결과를 탓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개인정보 관리자는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도록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음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