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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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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언 목표지를 생각하니 언제 도착할까, 위험은 없을까 걱정이 된다. 그러나 걷는다. 걷고 또 걷는다. 가끔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길을 확인하면서 걷는다. 도착할 곳이 어딜까 걱정이 되지만 그냥 잊어버리자. 이 길만 따라가면 목표지가 나오겠지. 바로 앞의 길을 보면서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 보니 어느새 목표지에 도착했다. 삶도 이런게 아닐까? 미래가 걱정되고 두렵지만 그냥 가는거다. 이 길이 맞다면 길을 잃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확인만 하고 말이다. 하루 하루 열심히, 즐겁게, 기쁘게 살다보면 어느새 목표한대로 성취할 것이다.
목표의 힘 올해도 벌써 10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김없이 새해가 찾아올 것이고, 새해가 찾아오면 또 새로운 계획을 세워 그 계획들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겠지요? 노력하다가 지쳐서 쓰러지기도 할 것이고, 계획을 수정하기도 하겠지요. 이야기 #1 제 중학교 친구이며 성당 친구이기도 했던 재호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 연락이 끊어졌지만 그 친구를 생각하면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친구와 제가 만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그 친구는 전교1등을 놓친 적이 없는 아주 머리 좋은 아이였습니다. 그 당시 그 친구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내 장래희망은 노벨 물리학상을 받는 과학자야” 라는 말에 그 또래 아이들이 흔히 말하는 단순한 장래 희망..
날다 타조 요즘 한글자 한글자 마음에 새기면서 소중하게 읽고 있는 책이 있다. 인천 가톨릭대 교수인 차동엽 신부의 "무지개 원리"라는 책이다. 이 책은 신앙서적이라기 보다 현대인들이 꿈꾸는 행복과 성공의 실체를 파악하고 그 행복과 성공을 이루기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준다. 에피소드로 엮여져서 읽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책에 푹 빠져들어 2시간만에 완독을 하였고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고자 10번을 다시 읽는 목표를 정했다. 이 책의 주요 핵심내용은 이렇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그리고 이를 거듭 거듭 가르치고 행하라" 이 내용은 유다인들이 매일 2번씩 외우는 '쉐마 이스라엘'에 숨어있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 차동엽 신부님이 인용하신 소설가 이외수 산문집 "날다 타조"의 ..
선한 부자가 되자! 얼마전 뉴스에서 세계 최고 부자인 빌게이츠가 빌게이츠 재단을 통해서 사회에 기부를 하고 두번째 부자인 워렌 버핏이 빌게이츠 재단에 300억 달러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보았다 이 처럼 외국에서는 가진 자가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빈민층을 비롯하여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칭찬받아 마땅하고 존경받을만한 행위이다. 그런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떤가? 우리나라에서 돈 좀 굴린다는 부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대체로 돈자랑을 하는 부자들은 부동산의 시세차익으로 돈방석에 앉은 경우가 많고 그들의 행태는 많은 뉴스를 통해서 익히 알고 있다. 그런 뉴스를 보고 있는 서민들의 심정이 좋을리가 없다. 이런 부자가 죽기 전에 사회에 기부를 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
작은 일에 충실하기 오늘은 가톨릭 전례력으로 "성녀 소화 데레사 축일"이다. 내가 참 많은 감명받고 본받고 싶은 가톨릭 성녀인 소화 데레사는 가장 작은이의 소중함을 알고 계신 분인 것 같다. 소화 데레사는 그래서 스스로 하느님 앞에 작은 꽃(小花)이라고 스스로 말했는 것 같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