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나는 운이 좋다'고 말하라

일본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에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
"당신의 인생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이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그들 중 "아니요, 운이 좋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 사람들은 채용하지 않고,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전부 채용했다고 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우수'한 것보다 '운'을 더 중요시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은 바로 "나는 운이 좋습니다"라고 자기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의 심층의식에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심층에는 "내 힘만으로 된 것이 아니야"라고 하는 주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반드시 있다고 한다.
밑바탕에 감사의 마음이 있는 사람은 당장은 우수하게 보이지 않아도, 반드시 좋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사실 "예,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바로 그 자리에서 대답해서 채용된 사람들이 과장이 될 무렵에는 그들의 뛰어난 능력에 힘입어 마쓰시타의 황금기에 돌입했다고 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늘 감사하는 태도로 사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찾아오는 반면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늘 불평을 일삼는 태도로 사는 사람에게는 불운이 찾아온다.
성공한 사람들은 흔히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나는 상사를 잘 만났어, 나를 믿고 일을 맡겼거든, 정말 운이 좋았어."
"부하 직원이 참 유능했어,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목표를 달성했으니까, 운이 좋았어."
자신을 '운 좋다고 생각'하는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들은 남과 똑같은 상황에서도 남보다 더 많이 감사할 줄 안다.

<출처 : 무지개 원리(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44page - 차동엽 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의 만남  (6) 2006.12.31
코끼리를 가두고 있는 상흔  (4) 2006.11.30
'나는 운이 좋다'고 말하라  (0) 2006.11.26
쾌락  (0) 2006.11.25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2) 2006.09.15
참 좋은 사람  (0) 2006.09.10